살아가는 이야기/우리집 강쥐 코코

강쥐 코코가 즐기는 포즈

쏘아이 2014. 6. 13. 10:04

 

올해로 9살이 되는 코코옹? 이 즐기는 포즈 입니다.

 

갈색으로 잘 구워진 식빵 한 덩어리 같지 않습니까? ㅎㅎ

 

 

뒷다리를 저렇게 밖으로 향하게 하면 다리가 불편하지 않을까 싶은데,

자주 저러고 있는 걸 보면 편안한 가 봅니다. 

 

 

왜, 제 모습이 불편해 보이십니까?

저는 아주 편안합니다.

 

블친님들도 잘 지내고 계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