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후 산책을 하며 찍은 꽃들.
교정의 꽃들도 이제 거의 다 떨어지고...
바야흐로 여름같이 무더운 날씨이다.
부귀의 상징, 목단꽃
얘는 이름이 뭔지?
조팝나무 같은데...
이팝인지 조팝인지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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