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친 아스파라거스님께 미니연꽃 씨앗을 나눠 드렸더니, 귀한 선물을 또 보내오셨다.
큰 박스 하나가득 손수 재배하신 무농약 채소를 넣어 보내셨고,
다육이 염좌와 귀한 수제 꽃차까지 보내주셨다.
아래사진은 아스파라거스님께서 보내주신 다육이 염좌이다.
아스파라거스님!, 잘 키워 보겠습니다.
반짝반짝 윤이나는 아주 예쁜 모습의 다육이 염좌
귀한 수제 도라지꽃차와 장미꽃차 까지 이렇게나 많이 보내주셨다.
말린 꽃차 양이 이만큼이라면 생화일 때의 양은 어마어마하게 많을 것이다.
정성들여서 만드신 꽃차를 이렇게 많이 보내주시다니...
감사히 잘 마시겠습니다. ^^
보라색의 도라지꽃차
색깔도 아주 예쁜 장미꽃차
고맙습니다. 아스파라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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