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쌓여서 해를 이루고
해가 쌓여서 세대를 이루나니
하루의 할일을 폐기하는 것은
한 해의 할일을 폐기하는 것이다.
[積日成歲 積歲成世 廢一日功 卽廢一歲]
- 조익(趙翼, 1579~1655), 『포저집(浦渚集)』 권28 「계명잠(鷄鳴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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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쌓여서 세대를 이루나니
하루의 할일을 폐기하는 것은
한 해의 할일을 폐기하는 것이다.
[積日成歲 積歲成世 廢一日功 卽廢一歲]
- 조익(趙翼, 1579~1655), 『포저집(浦渚集)』 권28 「계명잠(鷄鳴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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