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이제 하루 밖에 남지 않았네요.
블로그를 만든지 이제 150일째.
그동안 좋으신 블친님들을 만나게 되어 고마웠어요.
외국생활의 외로움을 여러 블친님들 덕분에 잘 이겨낼 수 있었어요.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꾸벅~
오늘 한국에서 친구가 오기로 해서 조금 있다가 공항에 나가야 해요.
그래서 잠시 블러그를 쉬게 될 듯...
내년에 다시 뵙도록 하지요.
2012년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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